여행
지리산 투어 _ 소소게스트하우스_[5/22-24]
샤미트
2020. 5. 31. 21:55
갑자기 투어는 왜 갔는데 ?
> 갑자기 떠나고 싶다는 생각으로 지리산을 택했다. 무작정 멀리 아무도 없는곳에 가고자 하는 생각으로..
숙소는 어땟는가 ?
> 우선 장점은 1박에 2만원에 아침 조식까지 주는 착한 가격과 깨끗한 실내를 들수있다 .
여기 오미자 스팡클링 꿀맛임!
이미지첨부
단점일수도있는데 충전 단자가 배쪽에 있는것 ? ( 머리쪽에 있으면 좀더 좋을거같음)
>뱀사골 ?
일단 지리산 둘레길을 가려했으나 전일에 내려올때 카페인과다 섭취로 인해 날밤을 새웠고 주인아저씨에게 물어봐서 간단하고 짧은 코스 알려달라해서 뱀사골에 다녀왔다 신선로라는 길을 걸었는데 계곡옆에 나무로 산책로가 되어있어 두어시간 다녀올만한 그런 코스였으며 , 점심을 주변식당에서 간단하게 먹을수 있었음